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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정보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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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 연 명 : 디지털 타악 퍼포먼스 빛의행차
  • 공연일시 : 2023년 09월 15일(금) 19:30 / 16일(토) 15:00
  • 공연장소 : 덕진예술회관
  • 런닝타임 : 60분(인터미션 없음)
  • 티켓금액 : 무료공연
  • 할인정보 :
  • 주최 :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 주관 : 전주덕진예술회관, (사)타악연희원 아퀴
  • 공연문의 : 070-7558-4023
  • 연령제한 : 전 연령 관람가능






<단체 소개>
 ‘(사)타악연희원 아퀴’는 전통타악을 바탕으로 세대를 초월하는 작품활동을 펼쳐가는 창작타악 공연예술단체로 전통과 현대의
만남, 동양과 서양의 크로스오버를 우리나라 고유의 정서인 흥과 신명으로 풀어내는 공연팀으로 대북과 모듬북, 난타북 그리고전통 타악기 서양타악기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하여 다채로운작품세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소개>
? 공연 특징
  ?눈과 귀와 심장 뛰는 아퀴스러운 타악 콘서트
  ?공연예술 + LED 의상과 미디어 북 그리고 영상 기술+관객의 감성이 만난 융?복합 타악 공연
? 공연 순서
  1) 창작길놀이 “헤이”
   객석에서부터 시작되는 전통 풍물길놀이를 각색하여 “헤이”라는 구호와 함께 관객과 리듬을 주고받으며, 소통하는 오프닝 사물타악공연작품
2) 타악합주 “군악”
   영남사물놀이가락 중 길군악, 별달거리가락을 중심으로 창작한 힘과 속주가 넘나드는 타악합주 
3) 미디어드럼 “히어로” 
   미디어드럼 퍼포먼스로 타악과 영상이 조화를 이루어 북 연주에 시각적인 재미와 감동이 더해짐
4) 외북연주곡 “너울”
   동해안 별신굿가락을 기반으로 창작한 외북 합주작품으로 동해 바다에 대한 감성을 표현한 남성미 가득한 타악. 파도처럼 넘실거리는 감정을 타악 리듬으로 표현
5) 대북 독주곡 “바다의 노래”
   바다를 벗삼아 살아가는 인간의 존엄성을 대북으로 표현한 곡으로 아퀴의 대북 연주자 “이순하”씨의 대표적인 대북 독주곡.
6) 라이트코스튬 “빛의 행차” 
    대취타를 모티브로 현대적으로 재창작한 배경 음악과 함께 라이트코스튬(led의상)의상이 더해져 디지털 비쥬얼 퍼포먼스로 창작한 작품
7) 퓨전타악합주 “휘락” 
    총 3악장으로 구성된 모듬북 합주작품인 휘락은 전통적인 가락의 흥과 신명의 느낌에 연희성과 놀이적인 요소를 가미하여 관객과 소통하는
    아퀴의 대표 작품

<제작진 및 출연진>
총감독 박종대 
디지털 아티스트(LED의상, 미디어북) 김유석, 김하나  
영상제작  백중현
편곡 이유빈  
의상  안희주  
조명 노강섭  
출연 박종대, 이순하, 채우리, 정의철, 곽선미, 이강일